당근은 회사의 성장에 맞춰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어요.
멋진 동료들과 행복한 고민을 하는 그 순간이 올 수 있도록 당근 채용팀이 도와드릴게요.
당근 팀은 동네 안에서 연결되지 못한 가치있는 정보를 발견하고, 지역 생활 속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모였어요. 이러한 사용자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손쉽게 접근해서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해요. 당근은 의사결정에 수많은 데이터를 이미 활용하고 있지만, 당근의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변화가 필요해요.
데이터 가치화 팀은 “매일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를 위한 의사결정을 해요”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모였어요. 이 가슴 뛰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Data Analytics Engineer, Software Engineer, Frontend와 Software Engineer, Data로 이루어진 목적 조직을 만들었고, 데이터 가치화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요.
🥕 [당근과 함께 성장해온 데이터 가치화 팀의 여정 알아보기 (구글 데이터 웨비나)]
🥕 [당근 지표 플랫폼 KarrotMetrics 알아보기]
🥕 [당근이 DBT와 Airflow를 도입하며 마주한 7가지 문제들]
🥕 [당근의 데이터 엔지니어가 알려주는 DBT로 쉽게 모델링하는 방법 (2024 데이터야 놀자 컨퍼런스)]
🥕 [당근 데이터 지도를 그리다: 컬럼 레벨 리니지 구축기]
🥕 [매번 다 퍼올 필요 없잖아? 당근의 MongoDB CDC 구축기]
1. 서류 전형 → 2. 직무 인터뷰(라이브코딩테스트) → 3. 최종 합격
당근은 자유형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
본인의 강점이 잘 드러나는 다양한 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해 이력서를 작성해 주세요.
지원해주신 직무와 업무 연관성이 높은 당근 팀원과 화상으로 직무와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단계예요.
과제 전형
직무에 따라 과제 전형이 있어요. 과제는 직무 능력과 연관된 내용으로 출제돼요. 과제 전형을 별도로 운영하는 직무도 있고, 화상 면접 또는 직무 면접에서 과제가 함께 출제되는 경우도 있어요.
지원하신 직무와 업무 연관성이 높은 당근 팀원들과 직무 역량, 경험에 대해 화상 면접보다 심층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단계예요.
과제가 출제되었을 경우 과제에 대한 질문을 드려요.
당근은 면접을 단순히 회사에 사람을 뽑는 자리로 생각하지 않아요. 당근과 지원자가 서로 추구하는 가치관과 생각을 교환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컬쳐핏 단계는 당근이 추구하는 문화와 일하는 방식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분인지 확인하는 단계예요. 또한 포지션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이야기를 나눠요.
당근 채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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